11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발표된 3일 서울 서초구의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이 5개가 포장된 오이 가격표를 바라보고 있다. 11월 소비자물가는 1.5% 상승에 그쳤지만, 채소류 물가는 10.4%나 뛰면서 0.15%P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합뉴스]
2024-12-03
11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발표된 3일 서울 서초구의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이 5개가 포장된 오이 가격표를 바라보고 있다. 11월 소비자물가는 1.5% 상승에 그쳤지만, 채소류 물가는 10.4%나 뛰면서 0.15%P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