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피겨 요정 아사다 마오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최근 아사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엔 이전의 아사다에게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 담겼습니다.
피겨 선수로 활동할 때부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그녀가, 잡지 화보로 보이는 이 사진에선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것.
실제로 두 장의 사진 모두 오프숄더 의상을 입어 어깨선과 가슴라인이 드러나 있습니다.
귀여운 줄만 알았던 피겨 요정의 파격 변신에 일본의 아사다 팬들도 "아름답다"며 환호했는데요. 아사다의 달라진 모습은 '게이가호(Keigaho)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담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한 아사다. 다음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