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예민 폭발 “빨리 비서 구하랬지?” (나의 완벽한 비서)

2025-01-03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 비서의 공석으로 힘들어했다.

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강지윤(한지민)이 비서 자리의 공석으로 불편함을 느꼈다.

강지윤은 창업 5년 만에 서치펌 ‘피플즈’를 업계 2위로 만든 핫한 CEO 대표다. 하지만 바쁜 일정에 차를 잘못 타는 등의 실수를 반복해 일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화가 난 강지윤은 피플즈 CFO 서미애(이상희)에게 “내가 빨리 비서 구하라고 했지? 새 비서는 언제 출근 할 수 있대?”라고 재촉했다. 서미애는 “빨리 구하고 싶지만 지원자가 씨가 말랐다. 올해만 벌써 몇 명이 그만둔 줄 알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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