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애용하며 SNS에서 화제

스타일리시한 헤어케어를 선도하는 브랜드 ‘Nejoo(내주)’의 ‘두워시 스타일 지속력 샴푸’가 브랜드의 자사몰에서 단 1주일만에 세트 상품을 완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Nejoo(내주)’는 BTS, EXO, NCT,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르세라핌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해온 ‘빗앤붓’ 박내주대표원장이 선보이는 브랜드로, 오랜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헤어 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런칭했다.
완판 제품인 ‘스타일 지속력 샴푸’는 박내주 원장과 글로벌 화장품ODM기업 코스맥스가 1년간 공동 개발한 야심작으로 염색과 펌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독자적인포뮬러가 특징이다. 단순한 샴푸가 아니라 염색과 펌의 지속력을 극대화한 ‘헤어 시술 전용 샴푸’라는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모발에 최적화된 pH 상태를 유지해주고, 손상된 큐티클은 보호하는 코스맥스의 특허 기술을 활용했다. 이를통해 염색 및 펌의 효과가 최대한 오래 유지되게 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유수의전문 임상기관 스킨메드사의 임상테스트를 거쳐 시술 60일 후에도 염색 지속력 96.43%를 기록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Nejoo’의제품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K팝 스타가 LA작업실까지챙겨가 사용하는 애정템으로 노출되어 SNS 상에서 또 한 번의 화제를 이어갔다. 월드 스타가 사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내주의 약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는 4월, 브랜드 대표 히트 상품인 ‘돈워시 트리트먼트’는 33만 뷰티 유튜버 ‘프리따’와 함께 콜라보 마켓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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