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무라바 서울 포럼이 3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렸다. 마이클 다이크 뉴 무라바 CEO(왼쪽)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리야드에 건설중인 14㎢ 규모의 복합 용도 도시 개발에 디지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및 자동화 분야를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5-06-30
뉴 무라바 서울 포럼이 3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렸다. 마이클 다이크 뉴 무라바 CEO(왼쪽)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리야드에 건설중인 14㎢ 규모의 복합 용도 도시 개발에 디지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및 자동화 분야를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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