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리뷰] 복권서비스에서 부동산임대로 변경한 코리안로터리서비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대표 김승규)는 1988년 7월 즉석복권 인쇄업 및 온라인복권 개발 및 공급업, 복권사업관련서비스업, 복권판매 및 판매중개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2016년에 복권사업부문을 폐지하였으며, 현재 주업종은 부동산 임대업이다.

현대시트(점착시트지 제조, 판매), 케이엠기획(공연,이벤트사업서비스), 리빙프렌즈(가전제품 및 가정용전기기기 판매), 로토넷(인터넷 통한 사업), Lotto Distribution Kazakhstan(Kazakhstan Lottery Service 판매대행용역) 등이 종속기업으로 연결되어 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 183억8864만원으로 영업손실 37억5800만원, 순손실 55억9928만원을 기록했다. 이익잉여금은 184억9965만원이며 자본총계는 1432억4423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14억3116만원인데 41억9517만원이 유동부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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