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로 팬들 시선을 끌었다.
19일 손나은은 바다를 배경으로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휴가지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들 속 손나은은 한 해변가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로 아름다운 체형을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를 했다. 이후 2012년 드라마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과 영화 ‘가문의 귀환’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손나은은 2022년 팀을 탈퇴 한 후 최근까지 드라마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에 첫 번째 팬미팅 ‘Better SonDay’를 개최하고 팬들과 교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