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7일(금)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인천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임영웅이 도착하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L02xAYGfSw"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임영웅은 10월 17일(금) 오후 6시 / 10월 18일(토) 오후 5시 / 10월 19일(일) 오후 5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1042/art_17606938477799_357de5.jpg?iqs=0.16685705528538997"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div><p>가수 손태진, 김용빈, 박지현이 10월 16일(목)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wikSwpfnaWs?si=u-uQB58Iadn1AzQq"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1042/art_1760583707909_f3e39d.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가수 손태진, 김용빈, 박지현이 10월 16일(목)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상] 손태진-김용빈-박지현, 하루 피로 다 풀렸다… 3인방 웃음은 힐링 그 자체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f49615fade754af6965bd0e6b4c78a79_P1.webp" /></figure><p>ENA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 출연하는 가수 김용빈이 놀라운 길치력(?)을 선보였다.</p><p>김용빈은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에서 열린 ‘길치라도 괜찮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공대한PD를 비롯해 MC인 송해나와 김원훈 그리고 ‘길치클럽’의 1기 멤버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했다.</p><p>1992년생인 김용빈은 2004년 데뷔한 이후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세 번째 시즌의 우승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래 경연 프로그램 외에는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e036c1e3b3d94faa9f4107a6e3214405_P1.webp" /></figure><p>일본 거주 경력도 있으나 여행에는 경험이 없었던 그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토시와 양산 없이는 다니지 않은 모습이나 운전도 장갑을 끼고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C 김원훈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길을 찾아야 하는데, 내비게이션을 켜고 길을 찾더라”며 놀라워했다.</p><p>김용빈 역시 “그런 면이 있다. 건널목만 하나 건너면 되는 길을 두 세 시간 둘러서 간 적도 있다”고 실토하기도 했다.</p><p>공대한PD는 트로트 스타들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여행도 초보이시지만, 트로트 가수분들은 국내 기반으로 활동을 많이 하시니까 해외여행 경험은 없어 보이셨다”며 “용빈씨 역시 해외 거주 경험은 있지만, 해외여행의 경험은 없으셨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fbd4b4faec00491bacd97507588985a4_P1.webp" /></figure><p>ENA 새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는 평소 해외여행 경험이 없거나, 여행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여행자 ‘길치클럽’을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짜주는 루트대로 보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p><p>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50분 ENA에서 방송된다.</p></div>

ENA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 출연하는 가수 김용빈이 놀라운 길치력(?)을 선보였다. 김용빈은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에서 열린 ‘길치라도 괜찮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공대한PD를 비롯해 MC인 송해나와 김원훈 그리고 ‘길치클럽’의 1기 멤버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했다.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 “해외여행, 지도앱 아닌 내비 켜고 찾아”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7/news-p.v1.20251017.f141757b6d754bcea41f959451a0579e_P1.webp" /></figure><p>대한민국에 새로운 무용 신드롬을 일으킨 ‘스테이지 파이터’ STF 무용단이 첫 전국투어의 서막을 연다.</p><p>오는 11월 22일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주역 12인이 첫 전국투어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 – 대구’로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연다.</p><p>전국투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결성된 STF 무용단의 첫번째 콘서트로, 1여 년간의 시간 동안 박차를 가해 준비해왔다.</p><p>무대에는 김규년, 김혜현, 최호종 무용수가 하차를 결정, 김민석(한국무용), 박진호(현대무용), 이진우(한국무용) 무용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로써 강경호 정성욱 김유찬(발레), 윤혁중 김현호 박진호(현대무용), 김시원 김효준 박준우 김종철 이진우 김민석(한국무용)과 게스트로 기무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p><p>‘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했던 권요한 고동훈 김재진 한정빈(현대무용), 김태석(발레)도 이번 공연에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한다.</p><p>STF 무용단은 기존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선보였던 무대뿐만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유명 안무가들이 만든 작품, 무용수들의 새로운 솔로 무대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폭넓은 장르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p><p>전국투어는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된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무용의 예술적 깊이와 감동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p><p>Mnet ‘스테이지 파이터’ 첫 전국투어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 – 대구’는 17일 오후 6시 NOL 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p></div>

대한민국에 새로운 무용 신드롬을 일으킨 ‘스테이지 파이터’ STF 무용단이 첫 전국투어의 서막을 연다. 오는 11월 22일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주역 12인이 첫 전국투어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 – 대구’로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연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 12인, 11월 22일 대구서 첫 전국투어 스타트!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41630f0f11b84fbe804b471abf972b16_P1.webp" /></figure><p>ENA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 출연하는 가수 박지현이 심각한(?) 비행기 공포증을 드러냈다.</p><p>박지현은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에서 열린 ‘길치라도 괜찮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공대한PD를 비롯해 MC인 송해나와 김원훈 그리고 ‘길치클럽’의 1기 멤버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했다.</p><p>박지현은 이 프로그램에서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길치클럽’의 멤버로 선정됐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하고 있는 그였지만, 해외여행 경험은 의외로 없었다. 심지어 박지현은 평소 비행 공포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5ff0285d49a5454f933af991f408c888_P1.webp" /></figure><p>박지현은 “이번 촬영에서도 비행기를 타는 일이 힘들었다”며 “솔직히 비행기는 항상 죽는 날까지 힘들어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일적인 부분이나 제가 정말 필요한 부분이 아니면 항공편을 줄이려고 한다. 배편이 있으면 되도록 타러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p>MBC ‘나 혼자 산다’와 SBS ‘한탕프로젝트-마이턴’ 등을 통해 엉뚱한 매력을 공개한 박지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의 여행 가방에서 속옷을 거침없이 꺼내고, 국내 지도 앱을 해외에서 켜는 등 허당의 모습을 보인다.</p><p>MC 김원훈은 “예전 ‘마이턴’에서는 지현이 형님들을 챙기고 예의 바른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박지현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기대를 부탁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0220869033e646babd32218a1282c986_P1.webp" /></figure><p>ENA 새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는 평소 해외여행 경험이 없거나, 여행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여행자 ‘길치클럽’을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짜주는 루트대로 보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p><p>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50분 ENA에서 방송된다.</p></div>

ENA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 출연하는 가수 박지현이 심각한(?) 비행기 공포증을 드러냈다. 박지현은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에서 열린 ‘길치라도 괜찮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공대한PD를 비롯해 MC인 송해나와 김원훈 그리고 ‘길치클럽’의 1기 멤버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했다.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 비행기 공포증 토로 “배편이 있다면 배편 이용”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0/16/news-p.v1.20251016.5dda00b063b242be8c57f8f821dc056d_P1.webp" /></figure><p>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감성적인 음색으로 또 한 번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p><p>헤비(Hebi)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2집 ‘Human Eclipse’(휴먼 이클립스)의 타이틀곡 ‘Be I’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p><p>공개된 티저 영상은 새벽의 고요함 속에 공허하게 앉아 있는 헤비(Hebi)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밝게 빛나던 무드등이 깨지며 찾아온 내면의 어둠을 어린 헤비(Hebi)와 함께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담겼다.</p><p>타이틀곡 ‘Be I’는 서정적인 사운드로 시작해 점차 일렉기타와 스트링 등으로 강조되는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어릴 적 꿈꾸던 나, 흔들리던 나, 규정돼 왔던 모든 나를 지나 지금 이 순간의 나로 존재하겠다고 다짐하는 노래다.</p><p>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헤비(Hebi)의 미니 2집 ‘Human Eclipse’에는 타이틀곡 ‘Be I’와 함께 ‘오버클럭’(OVERCLOCK), ‘하강기류’, ‘She’, ‘Wake Slow’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되며,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p><p>헤비(Hebi)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 15일 공연에 출연한다.</p></div>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감성적인 음색으로 또 한 번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헤비(Hebi)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2집 ‘Human Eclipse’(휴먼 이클립스)의 타이틀곡 ‘Be I’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헤비(Hebi), 신곡 ‘Be I’ MV 티저 공개

<div><p>[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10년 간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박시후가 느닷없이 북한 인민군 복장으로, 북한의 외화벌이 최전선에 섰다. 그의 영화 복귀작 '신의악단'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영화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p><p>배우 박시후의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식 미학을 패러디한 파격적인 비주얼의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p><p>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북한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 영화’라는 신선한 설정과 혹한의 몽골과 헝가리를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압도적인 볼거리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p><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510/news_1049969_1760693837_m.jpg" /><p>이번에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마치 북한의 선전 포스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웅장한 설산을 배경으로, 군복 차림의 배우 박시후와 악단원들이 각자 마이크와 트럼펫,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은 이들이 결성한 ‘신의 악단’의 정체와 목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p><p>특히 ‘혁명적 선률의 향연에 귀기울이세!’라는 문구와 함께, 개봉 일시와 공연 장소를 ‘주체114(2025)년 12월’과 ‘남조선 영화관’으로 표기한 점이 눈길을 끈다. 북한식 어법으로 남한 관객에게 ‘초대장’을 보낸다는 이 설정은 낯선 언어와 익숙한 현실의 충돌이 주는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p><p>여기에 ‘귀중한 동무들을 뜻 깊은 공연에 정중히 모시겠습네다’라는 정중한 초대 문구는 마치 북한의 악단이 남한의 관객, 즉 '귀중한 동무'들을 초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의 예측불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p><p>주인공 '교순' 역을 맡아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박시후는 냉철한 북한 보위부 소속 장교가 가짜 악단을 이끌며 겪는 내적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와 대립각을 세우는 또 다른 주인공으로는 그룹 2AM 출신 배우 정진운이 합류했으며, 태항호, 장지건, 윤제문, 문경민, 한정완 등 탄탄한 연기력의 조연진이 가세하여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p><p>연출은 영화 '아빠는 딸'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김형협 감독이 맡았다.</p><p>‘남조선 영화관 초대’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로 관객을 유혹하는 영화 '신의악단'은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 그리고 풍자의 울림을 안고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p></div>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10년 간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박시후가 느닷없이 북한 인민군 복장으로, 북한의 외화벌이 최전선에 섰다. 그의 영화 복귀작 '신의악단'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영화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10년 스크린 '실종' 박시후, 北 외화벌이에 매진?

<div><figure><img src="https://gninews.co.kr/data/photos/portnews/202510/20251016092932-39731.jpg" /></figure><p>(중부시사신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오는 10월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상영회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한다. </p><p>이번 야외상영회 작품으로는 화제작 '킹 오브 킹스(더빙)'로 상영된다. 북미 개봉 당시 6,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p>'킹 오브 킹스(더빙)'는 찰스 디킨스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으로, 예수의 탄생부터 고난, 부활까지의 여정을 한 소년의 상상과 감성으로 그려내며 세대와 종교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빙에는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최하리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해 몰입감을 높였다.</p><p>이번 상영회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별이 수 놓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감동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일상에 쉼표를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p><p>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p></div>

(중부시사신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오는 10월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상영회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야외상영회 개최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7일(금)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인천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임영웅이 도착하고 있다.

[스타 영상] #임영웅, 11개월만에 돌아 온 콘서트 'IM HERO TOUR 2025 - 인천' 첫째날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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