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토’ 윤은혜가 자신을 ‘영원한 막내’라고 칭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이하 ‘놀토’)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은 원조 아이돌의 포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때 붐은 이희진은 메인보컬이라고 소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희진은 “메인보컬이 아니라 서브보컬이다”라고 정정했고, 간미연이 나서 “내가 메인보컬이다”라며 나서 웃음을 안겼다.
또 윤은혜는 “40대가 되어도 막내”라며 애교를 부렸고, 이를 본 신동엽은 “죽을 때까지 막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