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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6시 10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개 동(1천217㎡)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닭 3만5천여 마리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양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5-02-28
28일 오전 6시 10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개 동(1천217㎡)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닭 3만5천여 마리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양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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