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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사진 왼쪽)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만나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형지는 2015년 까스텔바작 골프웨어를 론칭하고, 이듬해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했다. 최 회장은 “프랑스 현지에서 교류·협업을 강화하고,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까스텔바작에게 한국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2025-02-13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사진 왼쪽)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만나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형지는 2015년 까스텔바작 골프웨어를 론칭하고, 이듬해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했다. 최 회장은 “프랑스 현지에서 교류·협업을 강화하고,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까스텔바작에게 한국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