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법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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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등 10인이 '한국교직원공제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 등은 제안이유에 대해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에 있어 국민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보험회사로 하여금 실손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하고,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 등이 요양기관에게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으로 전송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이 개정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현행법상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보험업법'상 보험회사에 해당하지 않아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전산시스템 구축 및 운영)를 이용할 수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적용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종합복지급여 가입자 등이 전자적으로 간편하게 실손의료비 보장급여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를 증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발의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의힘 김용태, 강대식, 김민전, 김위상, 박준태, 서명옥, 서천호, 유용원, 이종배, 조은희 의원이다.
한편 해당 안건은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에서 해당 안건 검색 후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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