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국내 기업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경기도 성남시 리메드 브레인스팀 연구원이 우울증, 불면증, 인지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한 뇌질환 치료용 포터블 헬멧을 테스트하며, 후속제품 회의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25-04-15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국내 기업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경기도 성남시 리메드 브레인스팀 연구원이 우울증, 불면증, 인지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한 뇌질환 치료용 포터블 헬멧을 테스트하며, 후속제품 회의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