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PEG 등 피부자극 성분 배제한 순수 무향 안심 포뮬러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크림과 토너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스킨케어 제품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로 2024 하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 ‘미스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향료, PEG(합성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순수 무향 안심 포뮬러와 혁신적 마이크로 입자 공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이며, 이번 성과를 통해 아이레시피는 혁신적인 제품력과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해 어워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약 1,100만 명의 화해 앱 사용자들이 작성한 실제 사용 후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상 제품을 선정하며,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미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아이레시피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는 24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속광 부스팅이라는 두 가지 핵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이레시피만의 독자적인 아쿠아 피토플렉스(AQUA PHYTOPLEX®) 공법을 적용해 모공의 1/400 크기의 초미세 입자로 설계된 이 제품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한다.
제품의 안전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약산성 pH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9가지 주요 유해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검증된 원료만을 엄선했다. 여기에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은 점 역시 브랜드의 클린뷰티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가 소비자들의 사랑으로 화해 랭킹 미스트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1위 선정은 클린뷰티라는 브랜드 철학과 피부에 진정으로 필요한 성분만을 담으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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