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밈코인이면서도 '오픈프랜차이즈'라는 자발적 생태계확장 가능한 유틸리티기능을 겸한 실질적이고 독창적인 웹3 프랜차이즈 프로토콜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페페불닭'이 세컨브랜드 '도지포키'(Dogepoki)를 런칭해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대표 길거리음식 떡볶이와 원조밈 도지를 오마쥬해 탄생한 '도지포키'Dogepoki는 '페페불닭'과 함께'더이상 외세밈은 없다'라는 밈코인의 국산화를 목표하는 프로젝트로 먼저 시작된 '페페불닭''시바김밥'의 자매브랜드로 상호보완적 디파이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공동 마케팅을 통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글로벌 밈시장의 대표 K밈으로 자리잡는것을 도모한다.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오픈프랜차이즈'라는 프로토콜은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공개 디자인, 메뉴얼을 활용해 전세계 어디서나 언제든 본부개념없이 유저 스스로 프랜차이즈매장을 열 수 있는 신개념 웹3 프랜차이즈서비스로 온라인 컨텐츠를 활용한 유저 자발적 오프라인 생태계 확장이 가능해 상호간 브랜드씨너지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아직 알려진 바 없는 최초의 서비스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오프라인매장의 자발적참여는 RWA-FI(리얼월드에셋 파이낸스)라는 프로토콜 서비스를 통해 2년간 강력한 리워드를 제공받게되며 이후 추가 2년을 먼저 선보인 '페페불닭'과 함께 리워드를 장기간 제공받게 되는데 이는 밈프로젝트지만 지속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이벤트툴로 활용중인 시바김밥게임 또한 향후 도지포키를 비롯한 다양한 K푸드 NFT를 발행하는 NFT프로젝트의 주체로서 세 브랜드간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통해 공동마케팅이란 의미를 공고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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