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남산타워 보이는 럭셔리 신혼집 현관에서…'9살 연하♥' 와이프한테 손인사

2025-03-09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조세호는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혼집 현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외출하는 조세호의 모습. 조세호는 깔끔한 패션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조세호의 밝은 얼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옷 너무 잘 어울림’ ‘어디 가시나요?’ ‘아내의 시선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0일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 지드래곤 등 하객만 900명이 넘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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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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