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두리가 신곡 ‘Dandelion(민들레)‘ 발매 후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두리는 지난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andelion(민들레)’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제목처럼 들판에 홀로 핀 민들레의 심정을 우리들 인생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세상에 새로이 피어나기 위해 매일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고 새로운 날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그렸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곁에 있는 하늘과 태양에 기대어 꿋꿋하게 피어나 언젠간 자유로운 꽃씨가 돼 날아오를 날을 꿈꾼다는 희망적인 가사가 매력이다.
이번 곡은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와 틱톡 등 SNS에서 정상을 휩쓸며 사랑받은 노래 ‘마라탕후루’의 작곡가 남동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리는 이번 신곡 발매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SBS Life, SBS M ‘더트롯쇼’에서 신곡 ‘Dandelion(민들레)’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두리는 꽃으로 감싼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어우러져 귀호강을 선사했다.
네가 있는 곳이 꽃밭이 될 내일을 응원한다는 이번 곡처럼 눈부시게 피어날 두리의 음악 행보에 기대감이 배가된다.
두리는 지난 2018년 5인조 걸그룹 GBB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MBN ‘현역가왕’ 등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두리의 새 싱글 ‘Dandelion(민들레)‘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두리는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