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향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

2025-11-24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중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유학 등 자제령을 내리면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차장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 2025.11.24 ryuchan0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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