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윤주모 셰프(왼쪽부터), 프렌치 파파, 중식마녀, 아기맹수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이다. 2025.12.17 ryuchan0925@newspim.com
![[스타 영상] 김학민-김은지PD, 섭외가 가장 어려워던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1251/art_17659589345825_488a2e.jpg?iqs=0.3099842275309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