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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질의응답을 하던 중 옆에서 코를 만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다섯 살 아들 엑스를 쳐다보고 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엑스가 트럼프의 책상에 코딱지를 닦았다”며 영상을 공유했는데, 이 책상은 1880년부터 역대 미 대통령들이 사용해 ‘결단의 책상’으로 불린다. [로이터=연합뉴스]
2025-02-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질의응답을 하던 중 옆에서 코를 만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다섯 살 아들 엑스를 쳐다보고 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엑스가 트럼프의 책상에 코딱지를 닦았다”며 영상을 공유했는데, 이 책상은 1880년부터 역대 미 대통령들이 사용해 ‘결단의 책상’으로 불린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