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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속국도 제29호선 청용천교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던 중 잠시 입을 앙 다물고 눈을 감고 있다.
주 대표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깊은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과 조속히 현장 수습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언급했다.
2025-02-28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속국도 제29호선 청용천교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던 중 잠시 입을 앙 다물고 눈을 감고 있다.
주 대표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깊은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과 조속히 현장 수습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