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준스톤 이어원’ 시사회 “성원 이어지면, 속편 나올 것”

2025-02-25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를 다룬 영화 ‘준스톤 이어원’이 오는 3월 6일 개봉일을 확정짓고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영화를 연출한 이종은 감독 등은 지난 14일 서울 CGV영등포에서 ‘준스톤 이어원’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들과 무대 인사 등을 나웠다.

이 감독은 “후원자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영화를 만들어 주신 주인 분들이 여러분이다. 여러분들께 박수 한번 보내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 준석 전 대표는 “가끔 영화 시사회를 다니면서 포토존에 서 본 경험은 있는데 이렇게 제가 주인공이 된 영화를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 감독이 정말 디테일하게 제 삶을 기록해 준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 제안을 받고 한 30초 정도 고민했었다. 2022년, 2023년 그 당시 상황이 어떠면 굉장히 불투명한 게 많은 시기였고 감독님도 영화 제작에 들어가다 보면 결국 그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고 과연 임기 초 대통령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서 제가 끝까지 좋게 묘사될지, 아니면 마지막에 새드엔딩이 될지 모를 그런 상황이었다”며 “결국 영화 내부의 한 조각으로 동탄의 기적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됐고 이것이 이어원이라는 이름처럼 내가 하기 따라서 속편을 기대할 수 있겠구나 기대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 전 대표는 “저 역시 어려운 시기에 ‘위로 가는 결말이든 아래로 가는 결말이든 한번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든 작품인 만큼 그대로 잘 표현해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라며 “이번에 많이 성원해주시면 속편이 나올 거다. 그 속편 엔딩도 우리가 만족할 만한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조기 대선 출마 전략에 대해 “압도적인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라며 “불리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과정과 중간 수단으로 압도적인 새로움을 보여주는 것이고 ‘대선을 이렇게 치를 수 있구나’ 그런 기대를 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준스톤 이어원’은 지금의 이준석 전 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가 걸어온 길을 담아낸 영화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준석 전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축출된 이후 총선까지 1년 간 이야기를 담아내며 정치인을 넘어 인간 이준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4일(월) 서울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2/25(화)에는 CGV동탄역, 2/28(금)에는 CGV대구한일에서 시사회가 진행되며 그 외에도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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