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알트코인 시대 도래… 스테이블·밈코인 시장서 살아남아"

2025-02-10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알트코인 중 제도권의 관심을 받은 가상자산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뉴스1에 따르면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일 X(옛 트위터)에서 "선택적 알트코인 시즌이 도래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알트코인은 손에 꼽는다"며 "이더리움과 같은 인프라 관련 코인은 지속 하락세"라고 분석했다.

주 CEO는 "반면 제도권의 채택을 받은 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밈코인은 시장에서 살아남았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와 가치를 연동해 가격변동을 최소화한 가상자산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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