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가가나…전현무, 결혼식 부케 받고 환호

2025-10-04

방송인 전현무가 적재의 결혼식에서 받은 부토니에를 자랑했다.

전현무는 4일 자신의 SNS에 “부케 받았다! 적재야 송연아 내 몫까지 잘 살아라”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적재가 던진 부케를 받는 모습이다. 무사히 꽃을 넘겨받은 그는 두 팔을 하늘 높이 뻣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현무가 곧 결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냈다. 부케 혹은 부토니에를 받은 이는 6개월 이내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

누리꾼들은 “장가 가시나요”, “6개월 안에 가셔야 합니다”, “드디어 형 차례냐”라는 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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