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 3년 연속 패치 관리 부문의 선두로 인정받아

2025-01-02

최신 기가옴 레이더의 패치 관리 부문 3년 연속 리더, 2년 연속 패스트 무버로 선정

AEM(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공급업체 태니엄(Tanium)이 최신 기가옴 레이더의 패치 관리 부문에서 3년 연속 리더와 2년 연속 패스트 무버(Fast Mov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가옴의 보고서는 패치 관리의 변화되는 환경을 살펴보고, 해당 산업분야의 최고 솔루션 벤더 27개에 대한 미래지향적 평가를 제공해 IT 의사 결정권자들이 유니크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맞는 올바른 패치 관리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태니엄의 맷 퀸(Matt Quinn) CTO는 "패치 되지 않은 취약점은 여전히 많은 사이버 공격의 근본 원인으로 남아 있으며, 패치 관리는 기술적인 문제 수준에서 이사회에 보고될 정도의 우선순위로 격상됐다. 조직은 위협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빈번해짐에 따라 종종 사일로화된 운영과 패치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의 일관된 전략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자동화를 핵심으로 구동되는 태니엄 플랫폼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사일로를 무력화하고, 실시간 패치 배포를 가능케 하며, 전체 IT 인프라에서 포괄적 보안을 보장한다. 우리는 이번에 기가옴로부터 관련 분야의 리더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가옴 측은 태니움의 패치가 유니크한 아키텍처와 포괄적인 기능 측면에서 돋보인다"라며, 태니엄 플랫폼은 "복잡한 IT 환경과 보안 및 규정 준수에 중점을 둔 대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라고 말했다.

기가옴의 휘트 월터스(Whit Walters) 애널리스크이자 보고서 작성자는 "태니엄은 리니어(Linear) 체인 아키텍처로 엔드포인트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오버헤드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패치 배포 및 복구를 지원한다. 태니엄 플랫폼의 인벤토리 관리는 모든 엔드포인트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패치 상태에 대한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보장해 패치 프로세스를 더욱 간소화 시켜준다"라며 "태니엄 패치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사용자 정의 정책 설정 및 취약성 관리와 통합을 제공해 보안 전반적인 관점에서 패치 수명 주기 관리에 탁월함을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태니엄이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운영 체제,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IoT 장치, 가상 머신,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고려할 때 복잡한 IT 환경을 위한 다기능 솔루션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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