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정산 못한 발란, 기업회생 신청하나…토스, 창사 이래 첫 흑자 '美 상장 보인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2025-03-2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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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입점사 대금 정산 지연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발란은 지난해 자본 총계가 -180억 원으로 2년 연속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기록했다. 규모도 2023년(-77억원)의 2배 이상 불어났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정산 문제 해소와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외부 자금 유입을 포함한 구조적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는 출시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매출 1조 9556억 원, 영업이익 907억 원, 당기순이익 213억 원을 기록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2480만 명에 육박했다. 광고와 간편결제, 증권 등 수익성 높은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 e커머스 플랫폼 유동성 위기

미정산 논란에 휩싸인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입점사에 약속한 대금 정산 기일을 지키지 못했다. 발란은 이달 24일 정산 지연 사태 발생 후 파트너사별 확정 금액과 지급 일정을 공유하겠다고 알렸으나, 닷새 만에 등장한 최형록 대표는 정산 계획이 빠진 사과문만 발표했다. 최 대표는 지난달 기업가치를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경영권을 내려놓는 조건까지 감수하며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핀테크 플랫폼 수익성 개선

토스가 2015년 앱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조 9556억 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42.7% 증가했다. 토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2분기 연속 분기 흑자를 냈으며, ‘일주일 방문 미션’, ‘고양기 키우기’ 등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참여도를 유의미하게 끌어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플랫폼 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상품 투자 다각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금의 최근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투자자산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연간 4% 배당을 목표로 한다. 초기 설정 물량은 80억 원을 넘어 순자산총액이 150억 원까지 확대됐다. 이자와 배당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가졌던 금이 자산 가격 상승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ETF로 주목을 끄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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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내 자금정산 못한 발란…기업 회생 신청 가능성

- 핵심 요약: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입점 업체들에게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심각한 자금난에 빠졌다. 발란의 지난해 자본 총계는 -180억 원으로 2년 연속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상태다. e커머스 업계에서는 발란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처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분위기다.

2. 토스, 창사 후 첫 연간 흑자

- 핵심 요약: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토스의 지난해 매출은 1조 9556억 원, 영업이익 907억 원, 당기순이익은 213억 원에 육박한다. 토스의 실적 개선은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자 수(월 2480만명)와 광고, 간편결제, 증권 등 수익성 높은 서비스의 성장 덕분이다. 토스증권과 토스페이먼트, 토스인슈어런스 등 자회사들도 꾸준히 성장했다.

3. ‘金 투자’와 ‘배당’ 두 마리 토끼…순자산 150억 돌파

- 핵심 요약: 신한자산운용의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지난 11일 상장 이후 4.6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연간 4% 배당을 목표로 한다. 안전자산인 금이 이자·배당까지 받을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탑재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모습이다.

4.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 흥행…발행한도 700억으로 늘려

- 핵심 요약: 기획재정부가 4월 개인 투자용 국채를 1200억 원 발행한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5년물 7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지난달 새롭게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5년 만기 국채 발행량을 늘리는 조치다. 적용 금리는 5년물 연 3.030%, 10년물 3.180%, 20년물 3.200%다.

[키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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