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극단 ‘유희’의 신작 FIND THE KEY(파인더키)가 오는 12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공연 된다.
프로젝트 극단 ‘유희’는 정시훈 연출과 이준호 예술감독, 그리고 김현진 각본으로 참신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자 12월에 초연 예정이다.
연극 ‘FIND THE KEY’는 오는 12월 1일까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후원, 공연 예매권 선구매가 가능하다.
공연예매권을 비롯하여 관객들과 소통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하고 있다.
정시훈 연출은 “관객들이 이 공연을 통해 사람들이 살면서 다양한 길을 만나고 때로는 길을 잃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하는 것임을 한번 더 깨닫기 바란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