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소속의 양자역학 분야 과학자인 존 클라크, 마이클 데보레, 존 마티니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