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상 소식 전했다…불편한 표정 눈길

2025-05-30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월 엄죤 뒤에서 엄마 따라하는지 몰랐어 귀요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5월 일상을 공개했다. 그 중에는 엄태웅이 발에 깁스를 한 채 병상에 앉아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엄태웅 본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깁스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어딘가 불편한 듯 인상을 쓰고 있는 그의 표정에 시선이 쏠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회복하시길”, “어쩌다 다치신 걸까”, “날이 더워지는데 고생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