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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융 당국이 ‘2025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묶겠다고 나섰다. 1억 원 미만 대출과 중도금·이주비 대출까지 소득 심사 대상에 포함 시켰다. 모든 대출에 대한 총량 관리도 월별·분기별로 점검하게 된다.
소득세 개편을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된다. 민주당은 과세표준 1억 원 이하 직장인에게 최대 320만 원 감세 혜택을 주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최저세율 6% 적용 구간도 1400만 원에서 2500만 원 이하로 넓힌다. 과세표준이 30억 원을 넘으면 최고세율을 47%로 올리는 신규 구간도 포함된다.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증가율은 3.5%로 코로나19 때인 2020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자동차 구입은 전년 동기에 비해 29%나 급감했다. 이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 가계대출 규제 강화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부채 증가 폭을 3.8% 이내로 관리한다. 특히 은행권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전년(4.2%)의 절반 이하로 제한한다. 기존에 소득 심사를 하지 않던 1억 원 미만 대출과 중도금·이주비 대출도 심사 대상에 포함해 대출금액이 줄고 금리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 소득세 부담 완화 추진
민주당은 과세표준 연 1억 원 이하 직장인에게 최대 320만 원의 감세 혜택을 주는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6% 최저세율이 적용되는 구간을 140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15% 세율 구간을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근로소득세 물가연동제와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도 검토 중이다.
■ 소비지출 둔화 심화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8% 증가했으나 소비지출 증가율은 3.5%로 둔화됐다.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도 1.2%에 그쳤다. 특히 자동차 구입은 4분기 기준 29% 급감했다. 반면 월세 등 실제 주거비는 9.4% 증가했고, 단체여행비(29.8%)와 오락·문화 서비스(7.9%) 지출은 늘어났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은행 가계대출 절반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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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올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을 전년의 절반 이하로 제한한다. 부채 증가 속도를 낮추는 목적이나 실수요자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별·분기별로 대출을 관리하고 총량 제한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통제가 강화된다.
2. 1억 미만·중도금 대출도 소득 들여다본다
- 핵심 요약: 금융당국이 1억 원 미만 대출과 중도금·이주비 대출까지 소득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혼합형·주기형 대출의 스트레스 금리 반영 비율도 높여 고정금리 대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세대출 보증 비율도 90%로 통일하고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7월부터, DSR 한도는 점진적으로 하향 조정한다.
3. 野, 하위 과표 구간 대폭 올린 ‘소득세법 개정안’ 추진
- 핵심 요약: 민주당이 과세표준 1억 원 이하 직장인에게 최대 320만 원의 감세 혜택을 주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최저세율 6% 적용 구간을 2500만 원으로, 15% 세율 구간을 6000만 원으로 확대한다. 근로소득세 물가연동제, 부양가족 기본공제액 및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도 검토 중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요지부동이던 증권사, 신용대출 이자 낮춘다…삼성·KB 0.2%P ↓
- 핵심 요약: 삼성증권(016360)과 KB증권이 주요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신용대출 이자율을 0.2%포인트 인하했다. 삼성증권은 대출 기간이 15일 이하일 경우 이자율을 기존 8.1%에서 7.9%로 조정한다. 대체거래소의 야간 거래 개장도 앞두고 있어 ‘빚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5. “소득 늘어도 지갑 안 연다”…4분기 자동차구입 29% 급감
- 핵심 요약: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증가율이 3.5%로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 구입은 4분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29%나 급감했다. 반면 월세 등 실제 주거비는 9.4% 증가했고, 단체여행비와 오락·문화 서비스 지출은 각각 29.8%, 7.9% 늘었다.
6. 롯데지주 “유동성 문제없다”
- 핵심 요약: 롯데그룹이 국내외 총자산 183조 원을 보유해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80조 1000억 원을 기록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자산재평가 결과 각각 8조 7000억 원, 8조 3000억 원의 자산 증가 효과가 드러났다.
[키워드 TOP 5]
가계대출 규제, 소득세 320만원 감면, 전세대출 보증 90%,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월세 부담 증가, AIPRISM, AI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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