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상사가, 팀원이, 고객이, 아내가, 아이가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섭섭해하기보다 내가 그들을 잘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걱정해야 문제가 풀린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마흔과 오십 사이』(최종엽) 중.
2024-11-1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상사가, 팀원이, 고객이, 아내가, 아이가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섭섭해하기보다 내가 그들을 잘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걱정해야 문제가 풀린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마흔과 오십 사이』(최종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