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랭킹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95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팬앤스타 10월 4주차 솔로 랭킹 투표(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3264만 8545표를 얻고 정상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무려 95주 연속 1위다. 기존 트로트 순위와 합산하면 177주의 정상 질주를 하는 셈이다.
한편, 임영웅은 12월 27일부터 29일, 2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