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귀여운 미소와 함께 '위플래시(Whiplash)'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윈터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29성수에서 열린 뉴발란스, 액티브다운 팝업스토어 ‘Winter Universe’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Whiplash'는 강렬하고 속도감 넘치는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가 특징인 EDM 기반의 댄스곡이다. 에스파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테크노 스타일 곡으로, 가사에는 틀에 갇히지 않고 나만의 기준과 잣대로 거침없이 나아가며 어딜 가나 판도를 바꾸는 당당한 에스파의 매력을 담았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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