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쌍문동 쌍리단길 일대에 4일 퇴근 시간대 폭설이 내리고 있다.
이날 첫눈소식이 예고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눈에 퇴근길 직장인들이 발길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전국매일신문]김지원 기자kjw919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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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서울 도봉구 쌍문동 쌍리단길 일대에 4일 퇴근 시간대 폭설이 내리고 있다.
이날 첫눈소식이 예고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눈에 퇴근길 직장인들이 발길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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