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호 누빈자산운용 한국기관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실물자산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누빈리얼에셋은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의 자회사와 세계 5대 부동산 운용사 중 하나로 전 세계 32개국, 1300여곳의 기관 자금을 받아 운용된다. 지난 6월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는 총 1조3000억달러(약 1803조원)다.


2025-09-10
장재호 누빈자산운용 한국기관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실물자산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누빈리얼에셋은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의 자회사와 세계 5대 부동산 운용사 중 하나로 전 세계 32개국, 1300여곳의 기관 자금을 받아 운용된다. 지난 6월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는 총 1조3000억달러(약 1803조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