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그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2024-10-03

(톱스타뉴스 김경혜 기자) 존 멕스웰 목사는 자신의 저서 <사람은 무엇을 성장하는가>를 통해 '흔히 인생에 중요한 날은 두 번 있다. 하나는 자신이 태어난 날이고 다른 하나는 태어난 이유를 발견한 날이다' 라고 서술했다.

자신이 태어난 날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리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된 불가항력의 날이다.

태어난 이유를 발견한 날은 우연한 경험이나 의도적인 체험을 통해서다.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나 책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 줄의 문장, 또는 전혀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예고치 않게 마음을 온통 뒤흔들며 행복의 기준과 나의 성격까지도 바꿔버린 날. 그로 인해 나의 가치관이 변하고 이전의 삶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 그날을 우리는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말한다.

가끔씩 가수 임영웅의 '바램' 을 처음 들은 날 '내가 다시 태어난 것 같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본다.

임영웅을 알고 난 후부터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종종 본다.

그들은 꿈이 없어 헤매던 자신에게 그의 성공이 새로운 꿈을 꾸게 해 주었고 할까 말까 망설이던 일에 용감하게 도전장을 던지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황무지같이 메말랐던 인생이 그로 인해 새벽이슬을 머금은 싱그런 풀잎이 되었다고도 한다.

우울했던 성격이, 부정적이었던 마음이 그의 노래를 듣는 순간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목소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한 새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임영웅은 어떤 생각을 할까?

그는 자신의 노래가, 또 꿈을 향해 달려온 인고의 길 끝에서 만난 자신의 성공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새 삶을 주고 롤 모델이 되어 준 것에 감사해 하며 자신이 태어난 이유의 근본적인 해답을 다시 찾으려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추구해야 할 음악과 인생과 선한 영향력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성장을 거듭할 것이다.

늘 최선이라는 것이 최고보다 우선임을, 인기보다는 인성이 먼저임을, 요행보다는 땀의 정직함을 믿으며 행운보다는 행복의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성장형 가수이자, 완성형 가수인 임영웅이 어김없이 10월 브랜드평판의 포문을 열었다.

가수 임영웅이 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9월 브랜드평판 가수부문, 트로트가수부문, 스타부문의 3관왕에 이어 10월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10월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36,442 미디어지수 479,141 소통지수 335,373 커뮤니티지수 510,9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1,947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개최하다, 지원하다, 출시하다' 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쿠팡플레이, 푸마, 하나은행' 가 높게 나왔다.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95%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최근 tvN 예능 '삼시세끼 라이트' 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허당 매력과 배려심 깊은 인성을 보여준 임영웅은 오는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 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에 팀 히어로의 주장으로 경기에 나선다.

특히 경기 전반전 종료 후 가질 '하프타임 쇼' 는 팬들을 위한 감동의 선물이 될 것이다.

행복과 추억은 다 때가 있다고 한다. 지금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행복과 시간이 지나면 남기지 못할 추억인 임영웅과 함께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영웅시대에게 또 축구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10월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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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04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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