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화된 보이스피싱 .. 중국동포 여행사를 울리고 있다

2025-01-07

【중국동포신문】일당들은 A 여행사에 와서 항공권을 구매 한다고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여 알려주자 50.000원만 입금하고 막말을 해대며 여행사를 울리는 수법이 신종으로 뜨고 있다.

계좌번호를 알려준 계좌로 2번 입금하고 상습 보이스피싱이며 나도 피해자라며 오히려 범죄인이 112로 신고하면 계좌는 지급 정지되고 신용카드는 갑자기 한도가 0원이 되고 대출금 융자금은 사고자로 신고 되여 일시불 청구가 들어오게 만드는 수법이다.

모르는 돈이 입금되면 당황하지 112로 신고하고 입금된 돈은 은행을 통해 지급정지와 입출금을 요청해야 한다.

그러면 입금된 돈은 피해금액 환수에 따라 제4조 1항에 의거 압류 걸리고 나머지 통장의 돈은 정상으로 작동한다.

A씨는 은행 콜센터로 전화하여 입출금을 정지 시켰다.

중국동포 여행사를 울리는 보이스 피싱 일당들은 대포폰을 사용하며 영업을 못하게 만든다며 합의하라고 하여 중국동포 여행사는 불안에 떨고 있다.

피해자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피해 예방은 명함 등 계좌 번호를 노출 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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