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기업 재직자 10명 중 7명이 충분한 보상을 전제로 주 52시간 초과 근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략·기획, 연구개발 직무군에서 긍정 답변이 많았습니다.
벤처기업 특성상 대기업보다 유연한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조직문화가 강점으로 꼽히지만 낮은 보상체계와 복지 수준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
2025-10-23
벤처기업 재직자 10명 중 7명이 충분한 보상을 전제로 주 52시간 초과 근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략·기획, 연구개발 직무군에서 긍정 답변이 많았습니다.
벤처기업 특성상 대기업보다 유연한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조직문화가 강점으로 꼽히지만 낮은 보상체계와 복지 수준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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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