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국세청 “세무조사, 예년 규모로”

2025-01-22

국세청이 22일 ‘2025년 상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국세청은 경제 여건을 고려해 세무조사 규모를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민간 세무 플랫폼보다 편리한 종합소득세 간편환급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올해도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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