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데뷔’ AM8IC(엠빅), 선공개곡 ‘Buzzin’’ 완전체 비주얼 공개!

2025-10-17

‘다크 판타지돌’ AM8IC(엠빅)이 선공개곡으로 정식 데뷔까지 열기를 이어 나간다.

AM8IC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SNS를 통해 첫 번째 EP ‘LUKOIE(루코이에)’의 선공개곡 ‘Buzzin’(버진)’ 단체, 개인, 유닛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AM8IC은 그레이 점프슈트 차림에 개조된 악기를 손에 들고 유니크하면서도 반항적인 악동 에너지를 발산했다.

현실과 판타지를 아우르는 미스터리한 비주얼과 콘셉트를 소화하며 ‘5세대 다크판타지돌’ AM8IC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궁금증을 더했다.

AM8IC은 정식 데뷔 전 선공개곡 ‘Buzzin’’으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 ‘Buzzin‘’은 80년대 그루브 팝 사운드와 레트로 펑크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곡이다.

두려움마저 웃음으로 바꿔버리는 자신감이 돋보이며,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AM8IC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AM8IC은 앞서 수록곡 ‘Escher(에셔)’ 퍼포먼스를 비롯해 보컬 커버, 랩 메이킹, 안무 창작까지 멤버별 역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해 ‘완성형 신인 아이돌’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정식 데뷔 전부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준 만큼 AM8IC이 ‘Buzzin’’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집중된다.

AM8IC은 사호(SAHO), 밍카이(MINGKAI), 청이(CHUNGYI), 루(ROUX), 첸(CHEN)으로 이뤄진 5인조 보이그룹이다. 양방향을 뜻하는 ‘AMBI-’ 와 ‘CONNECT’(연결)를 결합해, 길을 잃은 소년들이 서로의 진실된 연결을 통해 성장과 구원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첫 EP ‘LUKOIE’와도 동명인 ‘루코이에’는 AM8IC 세계관을 이루는 설정으로, 거미 형상의 꿈의 신 ‘루코이에’가 창조한 거짓된 꿈의 세계를 근간으로 한다.

‘운명을 초월한 연결’, ‘거짓을 깨는 성장’, ‘희망으로 이어진 구원’까지 3개의 챕터로 세계관이 전개되며 한 편의 다크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AM8IC은 오는 11월 10일 가요계에 전격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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