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새해에는 정의로운 국민이 승리하는 역사 소원"

2025-01-26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7일 광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지산학(지자체·기업·대학) 상생협력 글로컬 초청특강'을 하고 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 제공) 2024.10.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설날을 맞아 "새해에는 정의로운 국민이 승리하는 역사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26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같이 썼다.

김 전 총리는 또 "새해에는 양심 있는 정치가 회복되기를 소망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새해에는 너나없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희망한다. 새해에는 중산층과 서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적었다. 글 말미에는 "김부겸 세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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