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대법원의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그럼에도 혁신당은 굳건히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대법원의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그럼에도 혁신당은 굳건히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