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정희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28년 차 배우 문정희는 이른 아침부터 야외 러닝에 나서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했다. 군살없는 몸매로 러닝을 마친 문정희는 현관 거울 앞에서 ‘눈바디’를 하며 몸매를 확인했다.
등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뽐낸 문정희는 “10년 째 매일 아침 5~6km 뛰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근력 운동을 겸한다”고 밝혔다. 아침 러닝을 한 뒤 샤워를 하고, 물을 한 잔 마신 문정희는 집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놀라워했다.
최초로 공개된 문정희의 집은 한강뷰가 보이는 커다란 테라스가 있는 복층 집이었다.
한편 문정희는 2009년 당시 국내 10대 대기업에 재직 중이던 키 186cm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