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난소 나이 40살…시험관 할 거면 빨리 해야”

2025-02-25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김지혜가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25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시험관 임신과 관련해 여러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임신 성공 축하드린다. 배아이식 개수가 궁금하다”라고 묻자 김지혜는 “저는 9개 채취했고, 이중 6개가 수정에 성공했다. 난소 나이가 40살이라 이정도면 많이 나온 거라 하더라”라고 밝혔다. 배아 개수는 시험관 과정에서 자궁에 이식하는 수정된 배아의 개수다.

이어 김지혜는 “처음엔 자연 임신으로 준비하며 배란 유도, 나팔관 조영술까지 다 했는데 임신이 안 되더라. 결국 시험관 시술을 하라고 하셨는데, 당시 제주에 살고 있어서 1년 고민하다가 진행한 것”이라며 “근데 2년 사이에 난소 나이가 20대에서 40대로 훅 떨어졌다. 시험관 하실 거라면 빨리 시작해라”라며 조언했다.

한 팬은 “진짜 6년 도전 중에 이번 처음으로 임신 하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혜는 “진짜 처음이다. 착상이 안 되는 인간인 줄 알고 시험관 1차는 기대도 안 했다. 착상 못한 이유가 근종때문인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지혜는 2023년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김지혜는 “4년째 임신이 안 돼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라 요즘은 내려놓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난 11일 임신 성공 소식을 전했다. 또한 곧바로 쌍둥이 임신 소식까지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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