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2025-02-26

■ 변론 마친 尹탄핵심판…'시대의 현자' 헌재의 시간만 남았다 모든 변론이 마무리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은 이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시간만 남겨두고 있다.

헌법재판관들은 대법관과 마찬가지로 법조계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인사로, 흔히 국민 기본권 수호와 최후의 헌법적 판단을 내리는 최고의 '현자'(賢者)로 일컬어진다.

이번 사건에서는 '8명의 현자들'이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짓게 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107600004 ■ 이재명 선거법 2심 이제 선고만 남는다…오늘 구형·최후진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주요 '사법 리스크'로 평가받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 공판이 26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이 대표 사건의 5·6차 공판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오전 5차 재판에선 이 대표 측과 검찰이 양형증인으로 각각 신청한 정준희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와 김성천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159700004 ■ 월급 빼고 이자 등 부수입만 年2천만원 넘는 직장인 80만명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도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으로 연간 2천만원을 넘는 소득을 별도로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연도별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험료 부과 현황' 자료를 보면 매달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4년에 월급을 빼고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천만원 넘게 번 고소득 직장인은 80만4천951명이었다.

전체 직장가입자 1천988만3천677명의 4% 수준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073600530 ■ 美국방부 부장관 후보 "인태지역 美 전력태세 시급히 강화할 것"(종합) 스티븐 파인버그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는 25일(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무기고(보유량) 확장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인버그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을 통해 북한이 "불법적인 핵무기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탄도 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데 강도 높게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파인버그 지명자는 또 "북한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전세계의 안정에 분명한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0951071 ■ '112 출동'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26일 오전 3시 11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50대 경찰관 A씨가 신원 미상의 B씨로부터 흉기에 의한 공격을 당했다.

경찰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도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9251054 ■ 車사고 경상 '향후치료비' 못 받는다…장기치료 필요성 입증해야 정부가 자동차 사고 경상 환자에 대한 '향후치료비' 지급을 원천 차단한다.

경상 환자가 8주 넘게 장기 치료를 받으려면 보험사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보증이 중단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168300003 ■ 쿠팡Inc 작년 매출 첫 40조원 돌파…2년 연속 6천억원대 흑자 쿠팡Inc가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1조원을 넘었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유통기업 가운데 매출 40조원을 넘어선 곳은 쿠팡이 처음이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지난해 매출이 41조2천901억원(302억6천800만달러)으로 전년(31조8천298억원·243억8천300만달러) 대비 29%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천23억원(4억3천600만달러)으로 전년보다(6천174억원·4억7천300만달러) 2.4%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9151030 ■ 대기업 오너家 임원 승진 4.4년 걸려…일반직원보다 18.1년 빨라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가 입사해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4.4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직원과 비교하면 18.1년 빠른 셈이다.

오너일가 4명 중 1명은 입사와 동시에 임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3년 결산 기준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88곳을 대상으로 오너일가의 경영 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가 임원으로 경영에 참여한 대기업집단은 63곳, 인원은 총 212명(남성 175명·여성 37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164000003 ■ 고려아연 "자사주 소각 시점은 미공개정보" vs MBK "말 바꾸기" 고려아연[010130]이 지난해 공개매수로 취득한 자기주식 등을 전량 소각하는 의안을 내달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는 영풍·MBK파트너스 측 주주제안을 거부했다.

고려아연이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적 없으며 자사주를 소각하는 구체적인 시점과 소각 물량 등은 미공개 중요정보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자, MBK는 고려아연이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의안상정 가처분 사건 심문에서 영풍·MBK와 고려아연은 자사주 전량 소각과 임시의장 선임 주주제안을 주총 의안으로 상정할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169000008 ■ 낮 최고 5∼12도…미세먼지 한때 '나쁨'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에 인천·경기 북부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서울·경기 남부·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에는 전남·대구·경북이, 밤에는 제주권이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600003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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